Producer Class Curriculum
트랙메이커 사운드의 놀라운 커리큘럼 #3
작곡가가 되기 위한 레슨과 입시를 보기 위한 레슨은 목적과 방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대학에서 보는 입시는 정해진 틀과 시험 내용이 주어져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음악을 정답처럼 정해놓을 순 없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을 선별할 수 있는 시스템은 분명히 있습니다. 대학을 가고 싶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1. 입시곡 초견 연주에 대한 대학별 특성은 알고 계신가요?
2. 포트폴리오!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요?
3. 각 대학별로 시험장에 준비된 시퀀서와 프로그램은?
4. 음향 이론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아야 할까요?
5. Synthesizer. 얼마나 공부해야 할까요?
6. 연주곡은 몇 곡을, 어떤 장르로 준비해야 할까요?
7. 입시곡은 어떤 스타일로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작곡가가 되는 것과 달리 입시는 '철저한 분석과 전략'입니다. 미디가 처음이라도, 입시를 전혀 모르더라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열심히만 하면 됩니다. 모든 길은 트랙메이커 사운드가 알려드리니까요.